재난지원금 기부 유도 논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월요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실수로 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카드사 재난지원금 신청페이지 내에 기부하기 버튼을 지원금 신청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실수로 인한 재난지원금 기부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처음에는 이러한 신청에 취소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나중에는 신청한 당일에는 수정이 가능하다고 입장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카드사들은 정부에 지원금 신청페이지와 기부 페이지를 다르게 하자는 건의를 했지만 정부가 한 페이지 내에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을 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는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고자 했던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실수 기부 방지 대책
정부는 실수로 인한 기부를 방지하도록 지원금 신청과 기부하기의 페이지를 나누어 신청자의 혼란이 없게 할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미 신청한지 하루가 지났더라도 나중에 동사무소 등을 통해 수정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