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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tuesday 운동 뜻 의미

by 모아인포 2020. 6. 3.

blackouttuesday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이 blackouttuesday의 뜻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lackouttuesday

 

소셜미디어 해쉬태그를 가득채운 #blackouttuesday는 지난주 미국에서 있었던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과 관련하여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계속되자 음악계에서 일하고 있는 Jamila Thomas Brianna와 Agyemang가 한 사이트에 6월 2일 화요일이 모든 하는 일들을 멈추고 사무실에서 대로변까지 인종차별과 불평등에 대항하여 일어서는 날로 만들자고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 운동은 인스타그램과 다른 소셜 미디어에 완전히 검정색 사진을 올리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Quincy Jones부터 Mick Jagger까지 많은 뮤지션들과 음악 산업계는 6월 2일에 앞서 모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lackouttuesday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검은색 사각형 사진을 올리고 #BlackoutTuesday #TheShowMustBePaused(쇼는 멈쳐야 한다)라는 해쉬태그를 달며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원래 blackout은 정전이라는 뜻이기에 검정색 사진을 올림으로서, 정전과 같은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6월 2일 화요일에 직장이나 사업 등 하는 일을 멈추고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촉발된 불평등에 대한 시민운동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는 또 다른 해쉬태그 #BlackLivesMatter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blackouttuesday 운동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이 blacklivesmatter 해쉬태그 역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blacklivesmatter는 시위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blackout 해쉬태그는 아무런 정보를 전달해 주지 못하고 클릭해도 검정 사각형 사진밖에 볼 수 없기에 시위자들에게 현재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수 없습니다.

 

blackouttuesday

 

또 다른 비난의 목소리는 지금은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인식과 관점을 퍼뜨릴 시기이지 단순히 정전, 침묵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느때보다 소통이 정전되면 안 되는 시기라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blackouttuesday를 시작한 관련자들은 단순히 검정 사각형 사진을 #blacklivesmatter와 혼용해서 사용하지 말고, #blackouttuesday와 #theshowmustbepaused를 사용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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