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서울시가 8일부터 코로나19에 대한 첫 공개모집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매주 1000명을 선발해 7개 시립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선제검사위원회는 학교, 입시학원, 콜센터 등 고위험시설은 물론 연예인, 노숙인, 부적격 외국인 거주자 등 고위험군을 선정해 지속적인 검사를 추진하고, 고위험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선제 검사가 가능한 규모는 올해 하반기에 20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코로나19 선제검사 신청
사업기간
2020년 6월 ~ 12월 (24주)
검사장소
서울시 시립병원 7개소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검사대상
서울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 중 코로나19 무증상자
코로나19 조사 대상 유증상자 제외
1)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
2) 확진 환자와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도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3) 해외 방문력이 있으며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도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37.5도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 유증상의 경우 관할 보건소 선별 진료소 이용
운영방법
시민 : 홈페이지에서 코로나19 선제 검사 신청 ▷ 서울시 담당부서 : 신청자에게 검사 안내 문자 발송(지정병원, 검사일자)
▷ 시립병원 : 안내문자, 신분증 확인 후 검사 ▷ 서울시 담당부서 : 검사결과 문자 통보, 양성자 발생시 신속 대응조치
유의사항
1) 서울시 코로나- 19 선제검사는 주당 최대 1,000명 실시하고 신청 접수 선착수 마감(해당 주에 신청 접수 마감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신청 가능)
2)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는 1인 1회만 가능
3) 방문 희망하는 의료기관 최소 2개소 이상 선택하고, 병원별 검사 수용 가능 규모 고려해 검사 병원 지정
4) 검사병원 및 검사일자는 검사 실시 3일전까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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