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입된 택배 쉬는날이 올해도 적용되는데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택배가 중단됩니다.
택배 쉬는날에 참여하는 곳은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로젠 등 4개 택배사와 우체국 택배입니다.
다만 배송은 중단되지만 고객들이 주문을 계속 할 수는 있기 때문에 그만큼 늘어난 물량을 연휴가 끝난 뒤에 택배 기사님들께서 처리해야 되는 고충이 있습니다.
택배 쉬는날이 운영되는 기간에는 택배사를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도 일부 중단되어서 GS25는 15∼16일에는 오토바이퀵 당일 배달 서비스인 포스트퀵도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택배사가 '택배 쉬는날'에 동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소 택배사에서 일하는 직원분들은 쉬는 게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자체 배송 인력을 보유한 쿠팡, SSG닷컴, 마켓 컬리 등은 기존대로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기 때문에 이들 업체에서 일하는 택배 기사님들은 택배 쉬는날에도 계속 배송을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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